▲모델들이 2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온라인 검증 사이트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들이 2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가공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대표 품목으로 △한돈 삼겹살·목심(100g)을 1~2일간 1990원에 판매하며, △농협안심한우·호주청정우는 점포별 최대 50% 할인한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공식품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봉지라면 80여 종과 △파이·비스킷 50여 종은 3개 9900원에 판매하며 △햄·소시지·어묵류는 1490원부터 시작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1+1 행사로는 △두부 10종 △치즈·휘핑크림 8종 △오뚜기 냉면·쫄면 3종 등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국산 농산물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머스크 멜론 △부사사과 △블루베리 △토마토·양파·옥수수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카테고리별 세일도 이어진다. △완구 350여 종은 최대 50% △조리도구 40% △온돌침구 50% △요소수·엔진오일 50% △불스원 자동차 용품 최대 30%, △캠핑용품 50% 등 다양한 품목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 파격 할인 행사 ‘토요일! 토요일은 홈플’도 주목할 만하다. 제휴 카드 결제 시 △삼겹살·목심은 100g당 1290원 △무항생제란(30구)은 7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복은 990원 △농협쌀(20kg)은 4만9900원(31일 단 하루)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할인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검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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