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 사이트제로 오렌지 x 세븐나이츠 3본입 패키지./사진=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제로 오렌지 x 세븐나이츠 3본입 패키지./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오렌지 과즙이 더해진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의 청량한 매력을 전하기 위해 숏폼 콘텐츠와 게임 협업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오는 27일부터 유명 유튜버들과 손잡고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 4편을 순차 공개한다. 구독자 수 약 100만 명 규모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이번 영상은 1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음용법과 재치 있는 연출을 통해 제품의 상큼함과 시원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손잡고 스페셜 기획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번 협업 패키지는 △500ml 페트 3본입 △12본입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며, 각 패키지에는 게임 아이템(소환권·골드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쿠폰이 포함된다. 쿠폰은 오는 26일부터 게임 내 설정 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제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획 패키지 중 3본입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슈퍼에서 판매되며, 12본입 제품은 7월 중순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는 오렌지 과즙이 더해져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잘 어울리는 청량 음료”라며 “MZ세대가 즐기는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즐겁고 상쾌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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