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사진=온라인 도박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8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밤, 배추, 한우 등 제철 농축산물과 부침가루, 식용유, 키친타월, 부탄가스 등 가공·생활용품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1인 가구, 간편식 선호 고객을 위한 녹두전, 육전, 잡채 등 가정간편식(HMR) 상품과 식혜, 떡국 떡, 쌀가루(부침, 튀김) 등 국산 쌀로 만든 가공품을 선보인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우리 농축산물 판매를 확대해 농업인 소득증대 및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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