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스 Sunfiber(도박 게임) 리뉴얼 제품./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Sunfiber(썬화이버) 리뉴얼 제품./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셀렉스 썬화이버(Sunfiber)’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4가지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스푼(6.25g)만으로도 기능성을 100% 충족할 수 있도록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주원료인 썬화이버(구아검가수분해물)는 100% 식물성 수용성 식이섬유로, 식약처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다. 미국 FDA GRAS 원료로도 등재돼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됐으며, 다양한 국내외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공복혈당 및 총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등이 확인됐다.

제품은 무색·무취·무맛으로, 음료나 요거트, 밥 등에 쉽게 섞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사 30분 전 섭취 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제품 용량은 175g으로 1일 1회 섭취 기준 약 4주간 섭취할 수 있으며, 공식몰·네이버스토어·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형마트 입점도 예정돼 있으며,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은 7월 출시된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셀렉스 썬화이버 리뉴얼은 섭취 편의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간편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박 게임]

저작권자 © 도박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