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도박가 스틱도박 신제품 ‘베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사진=이디야도박
▲이디야커피가 스틱커피 신제품 ‘베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여름철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커피 신제품 ‘베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랑(Verᾶo)’은 포르투갈어로 ‘여름’을 뜻하며, 브라질산 원두를 활용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최적화된 블렌딩이 특징이다.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은 브라질과 콜롬비아산 원두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베트남산 원두의 진한 풍미를 더해 조화롭게 블렌딩했다. 미디움 로스팅으로 부드러운 산미와 카카오, 아몬드 향을 살려 호불호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00개입 패키지로 출시돼 가정, 사무실,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다. 제품은 쿠팡과 네이버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아이스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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