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자체 배팅 사이트 브랜드 ‘LOWTAG’ 엠블럼을 부착한 첫 번째 소스 제품으로 ‘배팅 사이트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이 자체 저당 브랜드 ‘LOWTAG’ 엠블럼을 부착한 첫 번째 소스 제품으로 ‘저당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이 자체 저당 브랜드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부착한 첫 번째 소스 제품으로 ‘저당 드레싱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LOWTAG’는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착하는 청정원의 전용 엠블럼이다. 이번 신제품은 △발사믹 △오리엔탈 △참깨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군산 전분당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알룰로스와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활용해 당류 함량을 기존 대비 84% 이상, 칼로리를 52% 이상 낮췄다.

드레싱 3종은 100g당 당류 함량이 13g, 칼로리는 15185kcal 수준으로 식단 관리에 최적화된 설계가 강점이다.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단맛의 균형을 더해 샐러드, 과일, 육류, 해산물,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건강한 맛을 더할 수 있다.

신제품은 30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되며, 6월부터는 쿠팡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 전반으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저당 드레싱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LOWTAG’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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