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명절 선물로 헬스케어 가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출시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와 마사지가구 파밀레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22일 밝혔다.
‘파라오네오’는 바디프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해 재탄생된 헬스케어로봇이다.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의 대표격인 로보워킹 기술이 적용되어, 두 다리부의 독립 구동을 통한 코어 근육의 스트레칭을 돕는다. 또 다른 헬스케어로봇인 ‘퀀텀’은 바디프랜드 최상급 모델이자 최상의 마사지 퍼포먼스를 담은 마사지체어로, 마사지 범위를 80단계로 나눈 XD-Pro 온열 입체 모듈이 적용돼 사람 손처럼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사지소파 ‘파밀레 C’는 1인용 패브릭 소파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마사지를 제외해도 일반 가구로 쓰기에 손색없는 인테리어적 디자인이 적용돼 일반 소파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편안하게 누워 마사지 받는 마사지 베드 ‘에이르’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접어 소파 형태의 가구로 활용하는 등 편의성을 갖춰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공식몰 단독으로 설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해 맞이 순금바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면서 집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안마의자를 가족에게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설날에 부모님께 건강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