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저축은행이 2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도박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도박부문 ‘도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사진=BNK도박그룹
▲BNK저축은행이 2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도박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도박부문 ‘도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BNK저축은행 김영문 대표./사진=BNK도박그룹

BNK저축은행은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도박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도박부문 ‘도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포상을 수여하는 이날 행사에서 BNK저축은행은 서민도박지원과 도박소비자보호에 입각한 내부통제 기반 마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포용도박 부문 도박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BNK저축은행은 서민과 도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도박 제도 확대,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연체이자 감면을 진행했고, 저축은행중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 전환 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차주의 채무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김영문 대표이사는 “BNK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전문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의 공로에 걸맞은 고객 중심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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