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도박 게임 '핫플데이' 관련 이미지/사진=LF
▲LF 하프클럽 '핫플데이' 관련 이미지/사진=LF

LF의 쇼핑몰 '하프클럽'이 단 하루, 오직 한 브랜드만을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 ‘핫플데이’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핫플데이는 주 3회 운영 형태로, 브랜드 광고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해 협력사의 판매 촉진을 돕는 특별 구좌다. 브랜드별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 적중률과 리텐션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뉴발란스, K2, 베네통, 까스텔바작, 올리비아로렌, 인디안 등 높은 인지도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협력사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들 브랜드는 평소 매출과 비교해 평균 60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최소 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당일에 이어 최대 사흘까지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LF 하프클럽은 핫플데이가 단일 브랜드 일일 행사로 최대 수익을 내며 그 효과가 입증되고 브랜드사의 참여 신청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핫플데이를 주 최대 6회로 확대 진행한다.

LF 하프클럽 COO 나정호 상무는 “’핫플데이’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브랜드들의 매출 향상하고 하프클럽의 플랫폼 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는 광고 구좌다” 라며 “매출에 대한 개런티도 제시할 수 있을 만큼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으니 가격 경쟁, 인력 구조 등의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 협력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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