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수해로 피해 입은 충청도 보증 사이트 주민들과 수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차 치킨 나눔 활동에 나선다.(사진 출처=교촌애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수해로 피해 입은 충청도 지역 주민들과 수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차 치킨 나눔 활동에 나선다.(사진 출처=교촌애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수해로피해입은충청도지역주민들과수해복구에애쓰고있는자원봉사자들을응원하기위해2차치킨나눔활동에나선다고11일밝혔다.

앞서교촌은지난1일대한적십자사를통해호우피해복구지역지원을위한현금5억원및제품교환권5억원등총10억원규모의후원을진행한바있다.10억원지원과함께추가로,교촌봉사단인‘바르고봉사단’이수해피해현장을직접방문해치킨을전하며수해로피해입은지역주민들을위로하고복구에힘쓰고있는자원봉사자응원에나섰다.

이번에는충청지역현장에방문해치킨나눔활동을펼치고있다.지난8일∼9일2일간충남논산군성동면사무소에서인근지역31개마을주민들과자원봉사자들에게치킨330여마리를전달했다.또한11일에는충북괴산군괴산읍사무소에서대한적십자사지역봉사원들과함께치킨270여마리를지원하며응원의메시지를함께전할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는"이번지원금과치킨나눔활동들이피해복구지역의주민들의행복한일상되찾기와이를위해애쓰고있는봉사자분들에게조금이나마도움이됐으면한다"며"앞으로도도움이필요한주변이웃들과지역사회를위해나눔실천을지속할것"이라고말했다. [보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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