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온라인 검증 사이트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이른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6월 한 달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성수기를 피해 나들이를 떠나려는 고객을 위한 여행 이벤트가 있다.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한항공카드를 애플 페이에 추가하고 애플 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천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항공권 구입 시 최대 10만원의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이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후 대한항공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현대카드가 지난 달 처음 선보인 ‘더블마일팩’ 구독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더블마일팩’ 신청 및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이 오는 8월 10일까지 대한항공카드를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구독료 3만원 할인 혜택에 더해 2만원을 추가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현대카드가 야놀자와 함께 선보인 여가 특화 ‘NOL(놀) 카드’ 이벤트도 있다. 직전 6개월간 NOL 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야놀자에서 국내외숙박·레저·고속버스 10% 할인 쿠폰을, 트리플에서 해외숙박·레저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인터파크에서 NOL 카드로 TOPING 멤버십 결제 시 가입비 1만원을 지원한다. NOL 카드페이 또는 인터파크페이에 NOL 카드 등록 후 90일 이내에 야놀자·인터파크(투어/티켓)·트리플 중 한 곳에서 2만1천원 이상 결제 시에는 2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쏘카를 이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쏘카카드‘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이전 6개월간 ‘쏘카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쏘카카드’를 처음 이용하면 최대 2만원이 즉시 할인된다. 이후 두 번째 결제 시엔 3만원을, 세 번째 결제 시엔 4만원을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쏘카 패스포트’ 멤버십 가입비(990원) 전액을 쏘카크레딧으로 지원한다.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이벤트도 있다. 지마켓/옥션 고객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연회비에 해당하는 3만원을 즉시 지급해주고, 스마일카드로 결제 시에는 최대 1만원을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이 밖에도 친구 초대 5천원 증정,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5% 할인쿠폰도 무제한 발급해준다. [온라인 검증 사이트]

저작권자 © 온라인 검증 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