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가 건강한 간식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온라인 도박질 스낵 ‘고온라인 도박 유기농 견과바’를 출시했다./사진=풀무원
▲올가홀푸드가 건강한 간식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단백질 스낵 ‘고단백 유기농 견과바’를 출시했다./사진=풀무원

풀무원 계열 유기농 전문 브랜드 올가홀푸드가 건강한 간식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단백질 스낵 ‘고단백 유기농 견과바’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 1개당 계란 한 개에 해당하는 6g의 단백질을 담고, 70% 이상을 국내산 유기농 견과와 곡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시럽과 설탕까지 모두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검정약콩으로 고소한 맛을 살린 ‘블랙’ △제주 감귤을 넣어 상큼함을 강조한 ‘시트러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33g 개별 포장 형태로, 직장인이나 학생의 간편식은 물론 운동 후 영양 보충용으로도 적합하다. 우유, 요거트, 두유 등과 함께 먹으면 한 끼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성장했다. 2018년 800억 원 규모였던 시장은 2023년 4000억 원으로 커졌고, 특히 단백질바는 2019~2023년 연평균 55%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고단백 유기농 견과바는 올가의 원칙과 철학에 따라 엄선한 유기농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간식 제품을 지속 출시해 프리미엄 간식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도박]

저작권자 © 온라인 도박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