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UV 도박 종류 라인./사진=아모레퍼시픽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선 케어 라인 ‘UV 프로텍터’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라인 리뉴얼 이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기능 럭셔리 선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헤라는 2003년 첫 선 케어 제품 출시 이후, 19년 연속 국내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해왔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블루 라이트, 적외선,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5중 차단 시스템’을 적용한 UV 프로텍터 라인은 2022년 새롭게 선보인 이후 기술력과 사용감 모두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대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 기술 ‘UV-R Pro™’가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약 1.5배 향상된 광노화 방어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을 차단함으로써 피부 저속 노화를 예방하는 기능성 기술로, 이번 라인에 처음 도입됐다.

헤라는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면서도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하는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톤업 효과를 주는 ‘톤업’, 일상용 안티에이징 선크림 ‘멀티 디펜스’, 강한 지속력의 ‘익스트림 포스 레포츠’, 수분감 중심의 ‘프레쉬’, 클린 포뮬라 기반 ‘액티브 선밤’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일본과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헤라는 이번 10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UV 프로텍터’ 구매 고객에게 15ml 샘플 3종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헤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아모레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박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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