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렛츠 파리’ 광고 영상을 글로벌 론칭했다./사진=SPC
▲도박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렛츠 파리’ 광고 영상을 글로벌 론칭했다./사진=SPC

도박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렛츠 파리’ 광고 영상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렛츠 파리’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 대표선수들이 선택한 도박 대표 제품들’이라는 주제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들이 등장해 도박 제품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의 락커룸에서 선수들이 도박 빵들을 맛있게 즐기는 장면들로 시작된다.

선수들의 ‘먹빵(먹방+빵)’이 펼쳐지는 한 쪽에서 생일을 맞은 팀의 막내 ‘에머리’를 뒤늦게 발견한 ‘이강인’과 ‘아센시오’가 축하해주는 반전을 통해 ‘에머리’의 생일조차 잊을 정도로 빵이 맛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연기와 실제 상황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빵을 먹는 선수들의 먹방 연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광고 촬영이 실제 에머리의 생일에 진행돼 선수들이 더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 5종 출시한다. △‘찰떡 생크림빵’ △‘생딸기 타르트’ △‘바닐라 플랑 타르트’ △‘프렌치 뀐아망’ △‘어니언 크로크무슈’ 등 이다.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는 “이번 광고는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동남아 등 글로벌로 동시에 론칭되는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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