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150여명에 사랑의 빵 전달 예정

▲(왼쪽부터)보증 사이트 추천 백재완 경영관리본부장과 사단법인 징검다리 임동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증 사이트 추천
▲(왼쪽부터)우리금융저축은행 백재완 경영관리본부장과 사단법인 징검다리 임동현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충북 청주 소재 사단법인 징검다리 행복 나눔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사단법인 징검다리는 지역사회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결식아동을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후원되는 사랑의 빵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 15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전상욱 대표이사는 “사단법인 징검다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고객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증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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