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식물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영유아 교육용 체험 KIT

▲보증 사이트 추천 그로우 키트(Grow Kit) ‘나의 작은 텃밭 상추 키우기 KIT' /사진=풀무원
▲풀무원푸드머스 그로우 키트(Grow Kit)‘나의 작은 텃밭 상추 키우기KIT' /사진=풀무원

풀무원푸드머스가어린이체험활동을 위해 선보인 ‘자연관찰 체험 그로우 키트’가완판됐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출시한 그로우키트(Grow Kit) ‘나의 작은 텃밭 방울토마토&상추 키우기 KIT’ 5만 6천여 개를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의 작은 텃밭 방울토마토&상추 키우기 KIT’는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으며 흙을 만지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영유아 교육용 키트다.

풀무원푸드머스가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전국 영유아 시설을 대상으로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가치소비, 건강한 식습관 형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출시했다.

키트는 무농약 배양토와 상추/방울토마토 씨앗, 식물성 소재로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화분, 비료, 물 받침대, 이름 팻말, 농사일지로 구성했다.

수생식물과 습지식물의 퇴적물인 피트모스를 압축해 만든 화분은 토양에서 100% 분해되고 뿌리의 손상 없이 포트 그대로 옮겨 심을 수 있는 친환경 화분이다. 환경을 위한 ESG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도록 국제 친환경인증(C2C)을 받은 이름 팻말도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다.

아이들이 식물의 생장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는 ‘나의 농사일지’도 함께 제공해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지는 식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또한,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상세한 파종 방법과 풀무원 전문 셰프가 제안하는 방울토마토와 상추를 활용한 요리법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려한 가치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이번 그로우 키트를 완판 할 수 있었다”며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는 풀무원 지구식단 브랜드와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증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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