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드림=김민주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하고,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 아이헬스와 컬처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컬처렐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명품 배우 고현정의 당당한 이미지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2021년 프로바이오틱스 DB6 글로벌 CHC 판매액 기준) 컬처렐의 프리미엄한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컬처렐의 뛰어난 제품력과 우수성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배우 고현정과 함께 다채로운 소비자 소통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보증 사이트]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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